남북한 방송교류 현실화와 장기적 방송교류로드맵 수립 방안 세미나
1. 회원님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2.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와 한국방송학회는 한국방송협회의 후원으로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시고 <한반도 평화시대, 남북방송교류의 현실화와 장기적 방송교류로드맵 수립 방안> 세미나를 아래와 같이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3.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2019년 첫 행사입니다.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세미나의 배경과 목적
2018년 이후 남·북한은 이전과 다른 차원의 화해와 평화 분위기를 조성하고 맞이하고 있다. 2018년 한 해 동안 남·북한은 짧은 기간 동안 3번에 걸친 정상회담을 진행한 바 있고, 미국과 북한은 싱가포르에서 처음으로 정상회담을 진행하였다. 2019년 2월말에는 미국과 북한이 2차 정상회담 개최를 합의하고, 실무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남한 답방이 2차 북미정상회담 후 곧바로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차북미회담의 성과로 북한에 대한 제재 완화와 경제적 번영의 약속, 나아가 종전선언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2019년에는 2018년보다 한층 진일보한 한반도 평화분위기와 다각적인 남·북한 협력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남북한 방송 및 언론의 활발한 교류이다. 남·북한은 김대중 정부, 노무현 정부 시기에 방송교류를 진행한 바 있다. 북한과의 방송프로그램 공동제작, 북한내에서 이루어진 합동문화공연 방영, 한국 언론인들의 북한 방문과 보도, 북한에 대한 방송기자재 지원 등이 이루어진 바 있다. 향후 남·북한 방송교류를 위해서는 기존 교류에 대한 평가와 함께 현재 북한의 미디어(방송)와 통신의 현황에 대한 이해, 남·북한 미디어·통신 관련 법제, 남·북한 미디어·통신 기술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아울러 남북방송교류 현실화와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인력(조직)과 예산, 법제·정책, 비전에 대한 장·단기적 로드맵(종합교류계획)의 수립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이번 세미나는 관련 전문가들을 모시고 다각적, 다학제적 검토를 하고자 기획되었다. 방송은 편재성이라는 특징을 가지면서 남북 시민들의 동질성 회복, 남북간 긴장 완화를 견인할 수 있는 최고의 매체라 할 수 있다. 남북한 방송매체가 남북간의 화합과 통합을 위해 즉각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남북간 방송교류가 무엇이며, 이러한 교류를 위해 검토해야 할 현황적/기술적/법적/제도적 고려사항은 무엇이며, 장기적으로 어떠한 비전을 가지고 교류협력을 강화해 가야하는지에 대한 단계별/시기별 과제를 종합적으로 제시보고자 하였다. 또한 이를 다양한 학제적 시각을 가진 연구자들이 모여 함께 논의해보고자 하였다.

☐ 세미나 일정
〇 일시: 2019년 3월 7일(목) 오후 2~5시
〇 장소: 한국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
〇 주제: 한반도 평화시대, 남북방송교류의 현실화와 장기적 방송교류로드맵 수립 방안

☐ 세미나 세부일정
14:00 ~ 14:15 개회 및 인사말
14:15 ~ 15:30 발제(사회/지성우(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명예회장)
발제1: 북한 미디어와 통신 현황(이승열 국회입법조사처)
발제2: 남북한 방송교류를 위한 기술적 문제와 해결방안 (최선욱 KBS 방송문화연구소)
발제3: 남북한 방송교류 활성화와 확대를 위한 장기적 방성교류로드맵 수립 방안(이창현 국민대)
15:30 ~ 15:45 휴식
15:45 ~ 17:00 종합 토론
토론 : 오기현(SBS), 정일용(연합뉴스), 전영선(건국대), 황준호(정보통신정책연구원)

〇 문의: 유홍식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 회장(중앙대 교수)
· 연락처 : 010-9167-8379, hsyu@cau.ac.kr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